갑자기 글을 쓰다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오직, 남자 주인공 한 명의 시점에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합니다.
하렘 NO, 연에 감정 NO, 복수 NO
오직, 강함만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그런 소설을 쓰고 싶다고 말이죠.
하지만, 글을 2개 쓰고 있는 입장에서 그것도 힘들게 허덕이고 쓰고 있는 저에게는 불가능하다는 생각과 함께 이런 주제를 가진 소설이 있으면 읽고 싶네요.
이런 주제를 가진 소설이 있나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갑자기 글을 쓰다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오직, 남자 주인공 한 명의 시점에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합니다.
하렘 NO, 연에 감정 NO, 복수 NO
오직, 강함만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그런 소설을 쓰고 싶다고 말이죠.
하지만, 글을 2개 쓰고 있는 입장에서 그것도 힘들게 허덕이고 쓰고 있는 저에게는 불가능하다는 생각과 함께 이런 주제를 가진 소설이 있으면 읽고 싶네요.
이런 주제를 가진 소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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