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가는 글이 있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매니악한 소재를 많이 차용할 생각으로 차원 이동물 하나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 한 권 분량이 다 되도록 아직 현대에서 놀고 있고...
차원 이동은 제가 글을 계속 쓸 때 5,6권 후에나 나올 듯...
그러니 현대에서 (라기보다는 약간 미래 시점인 지구) 별의 별 희한한 짓을 하고 있으니 조회수도 바닥이고, 댓글도 별로 안 올라오는군요...쩝쩝
뭐...출판을 해 보겠다느니 하는 생각은 접고 우선 완결이나 시켜보고 싶습니다.
그나마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요.
왠지 소주 한 잔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열분들도 뜨건 밤 되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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