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 인지 이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참 너무합니다.ㅠㅠ
N을 모아서 보겠다는 일념으로 고무판을 아예 즐겨찾기에서 삭제 시킨 후,
반나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기대에 찬 마음으로 들어왔습니다.
하아...
순간 입에서는 아름다운 소리와 함께 가냘픈 마우스에서는 으드득 소리가 나는게 아닙니까?
허허... 하.나.도.... 없습니다.
물론 제 선작 중에서도 제가 본 것만이기에... 없을 수도 있을 거라 한 편으로는 생각도 했지만...
이거... 너무하군요.
조아라 가봤는데... 조아라도 없습니다.
--;
어쩜...--;;
휴우... 친구라도 만들어야지...원....
토요일날 고무판을 기다리는 왕따의 설움을 너희가 알아!!!_-;;
p.s.저도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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