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로맨스의 계절인 겨울........(응? 제겐 가을이 아닌 겨울입니다;;)
한동안 로맨스에 손을 안대다가 다시 볼려고 하니 저에게 맞는
소설을 찾기가 힘드네요.
1. 슬프지 않은 결말.(로 갈꺼 같은 작품.)
2. 비장하거나 극단적이거나 극적인거보다 은은한 내용전개.
3. 가끔씩 개그코드도.....;;
4. 어중간한 삼각관계로 시작부터 현재까지 이야기 전개가 되지
않는 작품......하렘쪽이라면 상관無(지만.....로맨스에 하렘에 있던가 ㅡㅡ?)
이런 작품을 알고 계신분이 있으시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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