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러한 주인공이 있다..
줏대가 있고..신념이 있으며..
박력이 있다..
그리고 이 남자...같은 남정네들을 위해서..
폭탄 끌어안고 자살기도까지 하는 위험한 남자다.-_-;;
무엇보다 목숨처럼 사랑했던 ..한 여자에게 차였다곤 하나
약간의 맘정도만 아파하는 센스를 살짝 보여줬던..
그리하여 현재는...
과거의 여자보다 훠얼씬더 글래머이며
훨씬 이쁘며 훨씬 더 애교 넘치는 여자가 곁에 있다..
더욱이 애도 딸리지 않았돠~!! -_-;;
(이런 여자를 남자의 로망이라고 간혹 표현하지요..)
그런데 문제는...
의동생이라네~~ㅠ.ㅠ
(이 부분은 작가 도욱님을 어찌 하는 수 밖에..)
반 역 강 호
그대들....읽어 봐야 하지 않겠는가...
한번 가면 다시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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