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문이 안열려요...
덜덜덜...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카페가 열리기를 기다렸는데...
많은 분들이 카페앞에서 기다리시는데...문이 안열리네요...
나중에 담배꽁초 치우려면 힘들겠다...빗자루군..
주말에만 오픈하시면서 이렇게 늦게 여시다니...
수연양은 왜 이렇게 안오지?
현씨는 개돼지 잘 훈련 시켰을까? 도망간 미스터리씨는 살아있을까?
프레이야양 빨리 카페 문 열어주세요~
수연 : 왜 안들어 가세요?
현 : 비켜라. 개돼지 들어가라. 그리고...너도 들어가라.
미스터리 : 아아, 현씨, 그건 치우시고...(철컹)...아니에요...들어갈게요... 말보다는 빠르게(<--그게 아니잖아!)라고 하잖아요..
빗자루 : 쓱,쓱.(열심히 청소하는 군.)
프레이야 : (짤랑)헤르메스에 어서오세요~
P.s : 쓴거 한번 날려서...그냥 기억나는대로 대충 썼습니다...;;
쩝...아까게 더 마음에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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