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호님의 아스크를 추천합니다.
인류가 저질렀던 모든 악행을 머금고 떠오른다는 죄악의 붉은 달.
그날 밤에 태어난 여자아이들은 인류에게 재앙을 내리는
라그나로크의 씨앗이라고 하여 태어나자마자 죽이는 것이
원칙이다.
주인공은 시간의 구속에서 벗어나 있는 스콜 비엘가르드.
스콜은 옛날부터 죄악의 달에 태어나는 여자아이들을 죽이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제국력 1666년 4월, 죄악의 달에 태
어난 절름발이소녀 엠블라를 만난다. 그녀의 부탁으로 2달간
그녀를 살려주게 되고 그녀를 사랑하게 되지만 역시
엠블라는 죽게 되고 스콜은 후회한다.
그리고 제국력1721년. 스콜은 죄악의 붉은 달아래
태어난 시엘 이라는 소녀를 지키게 된다.
위에글은 七夜님에 추천글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다른것도 필요 없이 七夜님이 너무 잘 요약을 해주셨더군요^^
아스크라는 글은 七夜님에 추천을 보고 보게 된글이데
정말 좋은 글입니다 일단 세계관이 정말 잘만들어지고
주인공이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시간이란 개념에서 벗어난 주인공이 격게되는 이야기 그리고
주인공이 시엘이라는 소녀와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 아스크란 이야기는 새로운 소설을 찾으시는분들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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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호님의 아스크 한번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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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만 자려 갑니다 모두 좋은 꿈 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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