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고무판에서 직접썼었습니다...ㅡㅡ;
그런데...쓰다보니...워드프로세서를 이용하게 되더군요...
음...투고할때도 훨씬 편한거같고...무엇보다도 안.전.
합니다..ㅡㅡ; 전에...한참 맛들려서 10k씩 쓸때...
잘못해서 백스페이스 한번 눌렀다가 글이 사라졌다죠..ㅡㅡ;
어쨌든... 전 강호정담으로는 안갈껍니다...
그렇기에...추천하나 합니다.
가넷 - 레인
음...대충 분위기가...(표지에는)해리포터와 비슷하다
라고 나왔는데... 전혀. 안비슷하고... 오히려 조금더 신비한감이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또다른 세계에서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우리들이 모르는 또 다른 세상을 보고 싶으시다면, 가넷님의
레인을 읽어보세요
(처음에 표지보고 무슨 영토가르긴줄 알았다는...)
쩌업... 무협한편 올리고 서든하러 가봐야겠군요
훗,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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