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평균조회수가 1000이하라는 것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말하죠..
대체로 매니악한 작품들이 약간 알려지면 1000내외의 평균조회수를 가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좀 알려지면, 1000은 훨씬 넘겠죠.. 그리 알려지지 않은 대중적인 작품들도 1000은 넘죠...
음.. 각설하고, 본격적으로 추천해 봅죠..
1. 미라쥬.. 가장 최근에 선작한 작품입니다.
내용은 어릴때부터 살인병기비스무리하게 키워진 평범한 고딩이 누군지 모르쇠에게 선물받은 잠자는캡슐에서 자는순간 이세계로 떨어집니다.. 근데, 그 이세계는 판타지기는 하지만, 정형화된 판타지가 아니라 판타지로써 판타지입죠. 말이 좀 어렵나요? 음.. 어쨌거나 무협은 무협이되 정형화되지 않은게 아닌 무협과, 마법은 마법이되 마법이 아닌게 아닌 마법과, 연금술은 연금술이되 연금술이 아닌게 아닌 연금술.....
쓸데없군요..
2. 봄을 찾는 마법사.
음.. 이건 딱히 꼬집을만한게 생각이 안나네요.. 마법사가 되면 안되는 비니피밖에는 말이죠.. 그냥 남자애가 모험하는 모험극인데, 분위기는 옛날 서양전래동화풍의 느낌이랄까요? 음.. 맞다.. 오즈의 마법사나 허리케인타고 엄한 마녀한테 갔다가 깡통사람과 허수아비랑 놀아나는게.. 오즈의 마법사죠? 흠.. 하여튼, 이런 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어둠이 내리는 숲.
음.. 마지막쯔음이 주인공이 숲에서 벗어나서 목적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 부분입니다.. 드래곤새끼인 여자애와 몇백년동안 살고있는 젊은 마법사를 데리고 나오는 부분이죠.. 그전에는 이러쿵저러쿵 숲에 들어오게된 계기와 살아가게된 목적이 적나라하게 나오죠..야가 사람들에 의해 정해진 신의 자식쯔음 됩니다..
끅.. 역시나 추천하는 재주는 없네요..
엄한 소리만 널어 놓으니... 작가님들에게 폐만 끼치는 듯..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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