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 입니다...

안녕하세요. 라디아에요..

  어...

The Character 를 소개합니다.

  그냥 평범한 3류 작가인 중년인이 소설을 쓰다가 잠이 들었는데 소설로 가는... 그리고 그곳에서 자면 또다시 현실로...

     잠이 매개체죠... 왔다갔다 옮겨 가는 거에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소설이 써지고, 그것으로 3류 인생을 벗어나려는 뭐랄까... 노력이랄까요. 뭐 그런거에요.

       왜이렇게 간단하지...

읽어주세요..

[lumpen]

앗;; 저도 꿈이 일단 소재이긴 한데. 꿈과 현실의 경계가 좀 모호한 편이죠.;; 음..;; 조금 비슷한 느낌이 드는 군요;. 많이 다르기도 하지만.;;
쿨럭.. 역시 사람은 비슷한생각을 하게 되는 건가요.;; 판타지 초기에 이런 주인공으로 한번 써볼까 한적이 있는데 좀 지나니까 그런 주인공 나오던데요;;; 쿨럭.

[[탈퇴계정]]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이런걸로 영화 만들면 어떨까 했는데 나오더군요 .... 아일랜드 였나요 그게..

[lumpen]

ㅎㅎ;; 그렇죠... 크어;; 가끔 그럴때는 아깝다고 생각이 들기도..내가 먼저 할껄하면;;;;; 하고 음 저런것도 재미있군 생각이 들기도 해요;;

[노란병아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