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했던 것은 아닙니다만, 연재분상 히로인과의
썸씽이 생길 타임이라서 뒷 연재분을 쓰고 있습니다.
당초 의도는 순수함…[재밌냐?]을 다루려 했는데,
덧글에 달린 독자분들의 기대는 서비스 컷이라는 거군요.
서비스 컷.
대체 뭔가요? [진짜 모르겠다는 듯이]
작연란의 [더로드]입니다!
불꽃튀는 연참 1위 경쟁,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검황으로 유명하신 자연님의 [월광]도 추천합니다!
딱부러지는 성격, 그리고 차분함.
열혈보다는 냉혈에, 침묵에 가까운 주인공을 원하신다면
[월광]을 찾아주세요!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