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는 아니지만 판타지만 아니라 무협에서도
주인공에 든든한 친구나 목숨을 서로 걸수있는 친구는
대부분 한번쯤은 거의 서로를 죽일듯한 싸움을 한후에
친해지더군요.......... 뭐 남자답기는 하지만.......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주인공에 적들은 세력이 대부분은
물량면이나 수량적으로 빵빵합니다.......
뿐만 아니라 기술력 자금력 질적으로도 빵빵 할때도 있죠...
아니 그 세력을 창설하는 자금은 넘어가고
(몇백년된 세력도 있으니...)
도대체 그 조직을 유지하는 비용은???
그정도 조직력과 돈이면..... 어둠에 세력 보다는
당당하게 밝은 곳에서 활동해도 최강이겠다는....
보통 어둠에 세력은 이런 대단해 보이는 졸개들이 넘치죠...
(일반 병사,사람들에 경우..........)
뭐 주인공에게는 한방감이 경우도 많지만...
주인공이 세력을 키우는데 기연씩으로 세력을 넘겨주는 것이
아니라 10년이 넘어도 좋으니 주인공이 차근차근 자신에
조직이나 세력을 키우는 소설을 아시는분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질풍에 쥬시카 하나뿐....
아~! 카암님이 질풍에 쥬시카 4권 원고를 마감했습니다
11월 16일날 나온다고 하네요^^
(불행이도 저희 동네에는 아에 없어요.... 질풍에 쥬시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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