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오랜만에 들어왔더니만
가프님의 신작이 왕창 있길래
이게 왠 떡(?)이냐, 했는데..
0.001미리 마법사가 제목이 바뀌었네요.ㅎㅎ...
그래도 워낙 성실연재를 해주시는 분이라,
컴을 며칠 못켰더니만, 그 사이에 쭈욱 글이 올라왔군요.
닥터와 와이번에서 부터, 지금까지...
매번 재밌고, 유익하게 읽고 있으면서도 선호작 도장조차 찍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이 느닷없이 죄송스럽게 느껴지네요.
술도 한잔 했겠다...
용감하게 추천 한방 때립니다.
가프님의 데스아이.
정말 재밌습니다.
닥터와 와이번에서 정말 환상적인 마무리.
아직도 여운이 남는군요.
근데.제가 지금 어떤 글을 추천하고 있는 거죠?
아참...
데스아이!
닥터와 와이번을 능가하는 멋진 작품입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듯.
곧 출간을 하신다고 하네요.
얼른 가서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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