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고나스 연참대전 괴수, 아니 머신을 노리고 있습니다.
10월 연참대전 신청하려다가 비축분 때문에 못했던 한 때문인지 그야말로 불타오릅니다.
지금 오늘만 3연참...덜덜덜 현재 18킬바입니다/
두편 더 올리면 오늘 올릴 분량 끝~!
지금 4번째도 완성직전입니다. ㅎㅎ
그럼 자랑은 그만하고....(-ㅇ-);
비르고나스 : 외로웠고 결국 인간을 만든 뒤, 인간이 된 창조신, 비르고나스. 하지만 그가 만든 최초의 피조물 태양신 아크론과 달의 여신 메르디테 사이에서 인간이 된 그는 끊임없이 이용당하고 있는데...이것은 업보인가? 아니면... 창조신 비르고나스의 자아를 찾아나가는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ㅁ^
가 그 홍보글입니다만....일단 여기다가 덧붙이자면 먼치킨이 아닙니다. 먼치킨적 요소가 있긴 하지만 음...정통에 가깝죠. 현재 분위기는 혈기린 외전에 가깝게 치닫고 있는 중입니다.
그럼 도망가겠습니다[후다닥!]<-좌백 팬들이 죽이려고 해서 도망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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