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오늘 카테고리만들었다고 자추하러 오셨더군요 ^^
갑작스럽게 썻다는데....
한번보러갔죠..초반부분인데..(서장까지10화연재)
갑작스럽게썻다는게 구라같은생각이 들정도로
작가님의 숨결이 느껴지고..내용도 탄탄한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기대작 하나 탄생할것같아요.
초보작가에게 힘이되는 조회수하나 댓글하나.....
작가님에게 힘이 되어 줍시다 한번보세요 ^^
주인공의 아버지는 죽게되고 어머니는 옆집사내와
돈벌러간다면서 나간뒤2년뒤 돌아왔는데...
병에 걸려있고..주인공은 한집안의 가장이라 점소이를하며
어머니와 동생을 먹여살리려는데.
어느날 집에들어오니 어머니와 동생은 죽어있고..(엄마는병떄문에죽고 동생은굶어죽은듯하네요)아버지가쓰던 언월도를들고 돌아다니던중 개방거지를만나고 그의 제자가 되는데..
가볍지도 않은게 먼가..묵직한 느낌이 듭니다.
한번 보세요 ^-^보시구 재미있으시다면.. 선작 꾸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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