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정말 조용하다. 도대체 어느 순간에 이 사이트가 동결된건지도..
선작의 취향때문인가? 남들은 다 받는 N을 나만 못받는것은...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선작에 대한 주관을 지키면서,
이 장르라고 하는게 언제 사그라들지를 궁금해하면서,
오늘도 고무판에 접속하는 자신을 나무라면서,
내일은 보람찬 시간을 보내야지하면서
생각하는 것을 보면,
누구의 표현처럼 장르라고 하는게 악의꽃일지도,
오늘도 자기나름대로는 "시간을 버렸다."라고 후회하면서
하루를 접는 불쌍한 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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