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패치에 6/16일까지라고 나오던데 일찍 끝났네요.
그보다 늘 누르던 공모전 버튼이 없어지니 허전.
추천글 홍보글도 다날란간겁니까!? 추억인데..
뭔가 패치 이후로 렉이 좀 있는 듯 합니다만.....ㅎ 예식장은 여전히 안주무시고 계셨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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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패치 이후로 잔렉이... 있는 것 같았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도 렉이 좀...
앗.. 제 글의 댓글알림도 10개에서 9개로 변했고, 한혈님의 연재한담 댓글도 사라짐. 악마의소행
58분에 팅기더라구요.. 공지에 6/16일까지 패치라고 뜨고 잎새가 두동강이... 아니 세동강이... 아니 마음이 네동강이...... 30시간 안잤는데, 오히려 어렸을때 방학숙제 하던기분이라 즐거웠음. 뜻하지 않은 엄청난 비축분,, 미스터j님이랑 한혈님 축하드리고 에드워드님이랑 저랑은 다시 화이팅 ^^
아이고, 19만 넘어서는 것 까지는 분명히 봤는데....
저런... 결국은... 그래도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연재 하시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댓글이 성지가 되었다면 좋았을 탠데요. 사실 20만자는 채우면 채웠는데, 막상 읽어보니 글이 너무 어지러워서.. 어차피 읽어주시는분들에게 욕먹었을듯 성실한분들에게 박수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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