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탈자의 경우는 몇몇 분들이 찾아주시는데
작품비평은 태어나서 한 번 받아본 것 같네요.
7-8년 전에 썼던 습작 10만자 정도로 요청없이
올라온 비평글을 J모 사이트에서 한 번 읽어본 적은 있는데
문피아에서도 한 번 피드백을 받고 싶네요.
단순한 오탈자, 문법 문제보다는 구성이나
문체, 서술방법 등에 대해 타인의 견해를
듣고 싶은데 조회 수가 적어서 따로 요청을
해야 할 것 같네요. 독자 입장에서 해도 좋고
작가 입장에서 서로 읽어봐주고 의견 교환해보고 싶습니다.
관심있으신 작가분께서는 비밀댓글이나 쪽지
남겨주시고 독자분은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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