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거 같아요;;
살려주세요
원래 준비하던 글이 진행이 막혀서 포기하고..
4월 10일에 비축분 한 글자 없이 새 글로 시작해서 오늘 아침 5시 반에 20만자를 겨우 채웠네요
마지막 1만자가 어찌나 그리 안써지던지..
덕분에 3시간 자고 일어나서 씻고 나와 교육받는 중인데 제정신이 아니네요
점점 횡설수설 하는 것 같고 지금 뭐라고 글을 쓰고있는지도 모르겠고..;;
자고 싶지만 자격증 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와 있어서 쉬지도 못 하는..;;;
아무튼 마지막 날인데 공모전 참가하신 분들 모두 마무리 잘 하시고
공모전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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