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우화등선...

재밋네요...

주인공이 100년넘게 산속에서 혼자 도를 닦다가...

선계로 갔더니만 인간에 대해 알고 오라며 꿀밤먹고

무당파로 내려온다는 내용인데 넘 재밋네요...

[전차남]

오랜만에 정파다운 정파를 봅니다. 글 괞찮습니다. 호흡이 가벼운게 읽는것도 부담스럽지 않더군요.

[냥이공주]

추천의 끝은 어디인지요~??

정말로 촌부님은 오늘 하루종일

능공허도를 시전중이시겠군여!!

*^ㅡ^*

[전차남]

제가 읽어봤는데.. 별무리도 없고.. 깔끔하더군요. 어설프게 무겁게 쓰는것보다는 이렇게 경쾌하게 풀어나가는것도 괞찮더군요.

않보신 분들있으면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草木]]

^^ 우화등선......정말 좋은 소설이죠^^ 강추~

[초식레비아]

저도 방금 다 읽었습니다. 정말 좋아요 ^^

[수수림]

아.. 정말 재밌더군요.
추천이 난무하는 이유를 알겟습니다.

음.. 의욕이 떨어짐을 느낍니다.
촌부님의 필력과 우화등선의 재미에
글쓰기가 싫어질 정도입니다.

부럽군요. 그 필력이....

[無何有之鄕]

우와..또 추천...역시...재미있으니까 추천연발이네요...조만간 선작 베스트10에도 들어가지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보네요..^^

[악종]

추천글 보고 읽었는데 단박에 읽어질 정도네요^^;;
재밌어요!!

[워포이]

엄청난 추천수닷~ㅋㅋ

[비온뒤맑음]

추천글을 계속 봤지만 제 생각으로는 분량이 적어서 망설이다 오늘 드디어 봤습니다. 보고 지금까지 안 읽었던 걸 얼마나 후회했는지...
앞으로 슬픈 일이나 시련, 고난등이 등장할 지 모르지만 글 전체에 흐르는 따스함만은 변하지않았으면 합니다. 이런 류의 소설을 무지무지 좋아하지만 끝까지 글의 분위기가 변하지않고 유지되는 소설은 칠정검칠살도외에는 거의 본 적이 없어서 잠시 걱정이 듭니다만 작가님을 믿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시고 빨리 책으로도 만나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서뇽]

오늘도 연참이려나...

[piopio]

이 추천 글을 보고 후딱 갔다왔습니다.

꼼짝않고 앉아서 다 보고 왔습니다.

좋더군요.

천진무구한 신선 청명과 철모르는 웃어른을 받드는

무당의 도사들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추천도장 큰 걸로 꽝입니다.

[少魔君]

방금 읽고왔는데 추천글 말대로 역시 재미있네요. ㅎ

저도 추천 꽝 입니다.

[조삼]

음;;;;
나도 추천 꽝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