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글을 못 쓰는 것인지 OTL...

작가들에게 가장 큰 원동력은 추천이고 그 다음이

선작이며... 마지막으로 댓글이 필수라고 했는데

댓 글이 거의 없다시피 하군요. 제 글이 아주 미미하고

작품이 전혀 재미가 없나 봅니다.

심한 좌절감과 괴리감에... 그냥 나가렵니다.ㅠ.ㅠ

[다크세이버]

(뜨끔)

[바람곶]

(움찔)

[고무판보스]

음;; 연제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신거 같은데;;

몇개없으면 사람들이 볼재미가안나서 그런게아닐까요..

어느정도많이 올리시고 좀 시간이 지난뒤에 평가하시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노란병아리]

뜨금...

[추성(追星)]

너무 성급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함부로 할 처지는 아니지만 고무협란에서 시작할 때
조회수 9에서 시작했습니다.(하루가 지났는데도 조회수 9더군요.)
뿐만 아니라 대략 10편 넘게 올리고 카테고리까지 받은 후에도 댓글은 고작 편당 2~3개가 고작이었죠. 사실 그것도 감개무량했답니다.
참고로 제 글의 첫 번째 댓글은 바로 제가 달았습니다. ㅜ.ㅜ;
물론 조회수 1호 역시 ㅜ.ㅜ;;

[독행지로]

추우님 카테고리가 있나요?
한번 볼려고 가봤는데 검색이 안되네여..
용기 내시고 건필해 주세요..
고무판 무림인들은 결코 외면하지 않으실 겁니다...^^

[수수림]

음.. 제글 댓글중 가장 뜸한 편이 대략 1000명당 한분이 댓글을
거잔 많아야 100분당 한분꼴입니다.

댓글수에 민감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첨 글쓰는
입장이라는것도 참작하세요,

그리고 제목이 뭔지..
알아야 읽어보고 댓글도 달게 아닙니까?

ㅎㅎㅎ 힘내세요
살다보면....

[아르슬란]

전 댓글은 고사하고 조회수 0인 시절도 보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써서 20편이 넘어가자 슬슬 리플이 달리더군요. 요새는 편당 리플 10개 가량 달립니다.

님도 힘내시길...............

[태율]

필명을 바꾸지 않고 정한 필명을 계속 사용하는 것도 인지도를 높이는 방법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박도령]

리플이 마니업더라도..좌절하지마시고 힘내세요...

[닥좋아]

민망^^*

[북두]

고무협란 철검무 입니다. 1회 앞부분만 잠깐 읽어봐서 내용을 말씀 못드리겠네요

[PiNE]

실망하고 좌절하시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전 처음엔 하루 조회수가 많으면 1~2 정도였고, 한두 달 매일 세 편씩 꾸준히 연재하면서도 10명 정도 조회수에 그쳤었습니다. 첫 답글과 추천도 그때 가서야 받았고요.
사실 심각한 정도였죠. 제 글이 그렇게도 재미없나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스스로도 낯뜨거울 정도로 지겹게 연재를 계속했군요.
지금도 꽤 긴 연재량에 비교할 때 그리 많이 알려진 글은 아니지만, 꾸준히 읽어 주시고 관심을 가지고 글을 달아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무조건 올리고 본다는 심정으로 계속하고 있습니다. 재미가 없다면 계속 쓰면서 낫게 만들겠다는 각오로 말이죠.
어느 정도 연재를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연재 초기엔 답글이 잘 달리지 않고 추천도 올라가지 않습니다. 웬만큼 올라온 내용이 있어야 읽어보고 추천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또한 프리란에는 새로 시작하는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어떤 글을 읽으면 좋을지 모를 때도 있지요. 제목만 보고 고르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작품이 재미가 없어서 그런지 아닌지는 아직 알 수 없는 겁니다.
우선 웬만큼 분량이 모였다 생각하시면 자기 추천글을 올리는 게 좋고, 일정량이 모인 뒤에는 카테고리 신청하시고, 또 정규연재로 옮길 만큼 모이면 정규연재로 올려달라고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秋雨]

많은 분들의 의견이나 격려에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정연란에 신청을 해 놓았으니 곧...
정연란에 카테고리를 얻으면 정식으로 자추를 한번 더
하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秋雨]

많은 분들의 의견이나 격려에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정연란에 신청을 해 놓았으니 곧...
정연란에 카테고리를 얻으면 정식으로 자추를 한번 더
하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