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소설에서 주인공은 강합니다
근데 가끔 문제가 되는게 주인공이 너무 강해서
적들을 다 쓸어 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소설속에서 비중만 있는게 않이라 주인공과 같이 협동하면서
서로서로에 장점만을 잘 조화 시켜서 싸우는 팀!
무협은 좀 예를 들기에 제 말재주가 부족하고
판타지로 치면 전사와(주인공) 마법사 성직자 궁수들(동료들..)의
협동심을 잘 발회하면서 여행을 하는 소설을 아시는분은
추천을 부탁 드립니다
동료나 주인공이 소속된 집단이 , 강력하고 많은 적들에게
당할 위기의 순간에 주인공이 나타나서 다 쓸어버리는 것도
좋고 즐겁지만 가끔은 짜임새있게 이상적인 파티플레이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연중된 소설인 네스트 테일즈가 주인공과 친구2명의
각각의 능력과 장기를 잘 살려서 모험하는 이야기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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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대충 이미지가
이런 전사형 주인공에
이런 멋진 마법사 동료....
듬직한 성직자에다가....
홍일점으로 여자 동료(궁수) 가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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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시는 분은 추천을 부탁 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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