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주신 독자분들께 매우 감사드리지만,
제 실력의 한계를 느낀 탓입니다.
글에 대한 평가는 역시 냉정합니다.
전 고무판의 이런 냉정함과 또 온화함이 마음에 듭니다.
후우, 게임소설 리스의 연재를 접고 다시 조아라로 돌려보내네요.
하지만 새로운 시작이라 다짐하고, 다시 달릴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조만간 더로드(The Lord)로 찾아뵙겠습니다.
* 교주만세는 물론 연재 계속 유지합니다.
절대비만 정말 재미있더군요.
역시 검강호님의 작명센스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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