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많이 사라 졌지만 예전에 주인공이 왕족이나 귀족으로
(판타지세계에서) 환생하거나 반대로 가난한 평민이나
시동으로 영혼이 이동되어서 시작 되는 소설이 무척이나 많았죠
사실 저도 처음에는 이런 소재들을 매우 재미있게 보았는데
너무 많이 나오고 그때 그때 사건들도 계속 비슷한 사건이 많이
나와서 시간이 지나자 서서히 질려버렸죠.....
거기서 항상 등장하는것이 높은 지위(귀족이나 왕족)에 있는
건방진 꼬마놈들.....
흔한 말로 부모님 빽만 믿고 주인공이나 주인공 주변에
사람을 많이 괴롭히죠....
전 거기서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뭐 거의 99%는 그후에
주인공에게 당하는 역활....
근데 가끔은 소설 속에 인물들은 그런 건방진 꼬마들을
평소에는 매우 착하고 예의 바르게 알고 있죠....
흔한 말로 이중인격까지는 아니고... 주인공 괴롭힐때하고
주변 어른들 있을 때는 착한척.........
(뭐 소설 말고도 많은 곳에서 등장하는 패턴이기도 하고...)
이런 꼬마들은 평소에는,,,,,
이런 이미지.........
혹은 이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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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하고만 있으면 본래 성격이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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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에 여자 꼬마들만 올렸는데 여자인 경우는
사실은 주인공을 좋아해서 괴롭혔다는 확률이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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