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천이 몇 까지 갈까...
요번의 추천은 적은 댓글이지만 꾸준히 올리시며 댓글 요청 그림을 올리시는 세하님의 창술의 대가입니다!
아!--;; 창술의 대가 님의 세하입니다.
창술의 대가 님 작품은 거의 다 재미있었지만 기괴한 이야기 편은 왠지 처음에가 읽혀지지가 않더군요.
기괴한 이라는 첫 제목이 공포물을 극도로 싫어하는 저인지라 꺼려지게 만든 것이지요.
그러나 세월이 지나고(?) 기괴한이 없어지고 세하가 뜨는 것이 아닙니까!
물론 기괴한을 안 읽어봐서 수정판인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습니다.
설명이 구질구질하게 많이 나오지도 않지만 보통 현대물과는 다르지만 내용이 술술 넘어갑니다.
내용은... 나사빠진 것 같지만 악마류의 헤드를 가지고 노는 주인공 세하...
와 그에게 마수를 뿌리다 마수에 당한 불쌍한 쭉쭉빵빵 변신 제조기 헤드..
그리고 로리 고딩 등등이 나오는 현대물입니다.
재미있습니다. 한 번 보러가셔서 작가님 힘나게 댓글을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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