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노래와 소설 추천 해봅니다 ㅎㅎ

훔..요즘 같이 쓸쓸 한날에

우연히 뮤직 방송을 봤는데

괜찮은 뮤비가 나오더군요..

인터넷에 뒤져도 없어서 결국 소리바다를 사용했죠..

자자추천 합니다

feel의 취중 고백

가사가 아름답죠..

나랑 일주일만 사귀어 줄래~♬

그리고..훔

불사인..그리고 강시질풍록..

불사인은

불사와는 상당히 다른 느낌을 주는 글입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

불사가 연재가 끝나서 아쉬운 분은 가서 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강시질풍록...

주화입마의 극치를 보여 줍니다.

참고로 요도님이 연재중.ㅎㅎ;;

개인적으로 요도님의 요도전설을 무지 재미 잇게 보았죠..

정말 참신한 내용..지금 생각해보면 열혈 강호의

주인공 칼과 비슷한 힘을 지는듯

[네드]

취중진담이 생각나네요 ~~이젠 고백할꼐~ 처음부터 너를~

[星刃]

노래 좋네여 ^^

" 이 맘 모르겠니
요즘 난 미친 사람처럼 너만 생각해
대책없이 니가 점점 좋아져
아냐 안 취했어 진짜야
널 정말 사랑해
눈물이 날 만큼 원하고 있어
(취해서 이러는 거 아냐 사랑한다) "

가슴이

가슴이

아퐈~~~~

[노란병아리]

전 불사인 추천요 -0-)/

[紅淚月]

사랑해왔다고~~~~~~~~~ 취중진담의 멋을 모르겠다는..ㅠㅠ
아직 어린가벼..!

[다올]

독왕전설 조기 완결의 충격이...
이번에 발매된 에픽하이3집 좋아요

[피터z]

아... 놓칠 뻔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