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모전 분량 쓴것만 큼만 쓰면 되네요‘ㅁ’ㅎㅎ
오래전부터 준비한 글이지만, 조악하게 공모전에 글을 올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ㅋ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적고 있습니다.
일년전 드라마인 정도전의 OST까지 구입해서 정신집중하고 있습니다ㅋㅋㅋ
부디 공모전에 쓰시는 분이던 공모전을 하지 않은 분 모두 자신이 재밌다고 생각하였던 그 글의 흥미를 끝까지 지키시어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요즘 비가 문득문득 내리는 것이 하늘도 그 날을 기억하는 건 아닌지 싶네요.
물론 그냥 자연현상이겠지만요 ㅎㅎ
하루 전이네요. 일년전의 그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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