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 제가 2권인가. 3권인가..까지 읽었거든요..
거기서 뭐.. 황태자가 되는데..
설마 영지물 비슷하게 되거나..
그런것은 아니죠?????
흑마법사니까요...^^;;
영지물로 안 갔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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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새벽>은 영지발전형 스토리와는 거리가 멉니다. '이기'에서 시작해서 '이기'로 끝나는 이야기로, 철저히 '록베더'의 내적 갈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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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감사합니다.^^
영지발전과 전혀 딴 이야기입니다. 황태자라는 지위도 별로 큰 역활이 안됩니다. 그냥 주연에게 시련(?)을 주기위한 위치설정에 불과한 정도죠...
사나운 새벽...간단하게 말하자면 주인공은...가출 합니다^^;; 영지운영과는 별상관이 없지요^^ 개인적으로 현실에서...그리고 꿈속에서 조차 겁에 질린 그 모습이 참 와닿더군요...추천하고픈 글입니다...
이수영님의 글.. 다른 말이 더 필요할까요?
흐흐흐흐ㅛ
3권까지만 나온게 아닌가여? 난 거기까지읽고 대여점에 책이 안나오기에 작가님이 안쓰고 계신줄 알았는데..... 만약 나왓다면 리플로 알려주삼~~~~~~~~~~~~.^^
4권 완결로 기억중...
7권 완결입니다.
7권 완결.. 멋져요 엔딩에 대해선 정말 정말 ~.~
최고!~~!!!
사나운 새벽 정말 재밌습니다. 강추입니다.
윤석진님의 글인데..............
쿨럭 아직도 윤석진이라는이름을 부르시네 그분정체가 발각된지오랜데.. 류화랑님은뒷북이 심하셔 케케케케 윤석진은 참고로 작가님의 아들이름이랍니다 올해3살쯤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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