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금 이북 들어가 지나요?
저만 이상한것인지 .. 그것이 궁금..
이북 정액 서비스 받고 나서 부터 왜 이렇게 후회만 돼는지..
주로 새볔에 하는데 왜이렇게 문제가 많은지..쩝...
그리고 질문 하나만 할께요...
어렸을때 무당산(화산?) 근처 조그만 마을 에서 할아버지랑
같이살다가
의술이랑 무공을 배우고 .. (꽤나 유명한 신의로 활동한듯한 기억이..)
어린 꼬마애를 제자로데려와서 키우다가..
날름(?) 하고 잡순(????) ... 그 책 제목이 뭐죠?
완결까지 본걸로 기억이 나는데 ... 갑자기 다시 보려니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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