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요새 보는 판타지 중에는, 크레이지 프리스트

이거 꽤 볼만하던데..

영웅물도 아니고, 그 흔해빠진 왕자 공주들간의 황제물도 아니고,

우리가 흔히보이는 아웃사이드의 스토리들을 꾹쇠 라는

전생 산적 출신의 현생 프리스트(신병)이 풀어내는 이야기들..

이곳에서 연재하는것은 아니지만 판타지 소설물 중에서

'아 지겹다...', '똑같은 내용들..'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권해 드리고싶습니다.

[밥도둑]

오..추천감사요 바로 읽으로 가봐야겟넹..

[이야기맨]

재가알기론 여기서 좀연재하다가 연중하신걸로알고있어요 재밋죠 +ㅅ +a

[밥도둑]

ㅋ 근데 내용이 암것도 없는데요..

[이야기맨]

말그대로 ..미친성직자라고생각하면대꺼에요 ㅋㅋ

[노란병아리]

출판 완결 제 옆에 있습니다.

[12345]

재미있었던 것 같음.

[아르데코]

노란병아리님은 책이 많으신거 같아요.....

부러부 ㅜ.ㅜ

[아데른캇스]

보다가 그만뒀다가 보다가 그만뒀다가 반복하는 작품.

언젠가는 다 읽을지도.

[후르짭짭]

엉엉........울동네 없어요 너무 많이 나왔다고 않들여놓겠데요 ㅠ,ㅠ
개인적으로 보고싶은 작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