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에서 두번째로 여기에 글을 써보는군요.

얼마전에 7번째 기사를 읽었습니다.

소문대로 대단한 글이더군요^^

다만 고어풍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아쉬움만이(퍽퍽퍽)

[고어는 그저 제취미임;;]

중세분위기를 내려고 하는 사람으로써

존경이 들만큼 멋지더군요.(여전히 고어가 없는 아쉬움)(존내쳐맞는다)

어쨋든 일곱번째 기사를 다 읽었으니까

다음 작품은 뭐 읽어볼까나?(참고로 저는 대여점은 잘 안가고 감상평은 산것만 합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프로즌님이 보신다면 저좀 이뻐해주시길(음? 뭔가 아닌가?)

[흑화]

존겨→존경


아 그리고 이뻐 해 주실듯;;; 추천글의 일종같으니까;;

[노란병아리]

이뻐해주실듯

[천류도혼]

말로만 듣던 일곱번쨰 기사...한번 읽어봐야할것 같은
느낌이 마막 드네요

[위선의폭풍]

음?...아니 샀다는데 더 의미를 둔 글.(호호호호)

존겨? 어디요?(고치고 모른척하기)

그나저나 키보드다 다시사야지.

키보드가 안눌러지면 스타하는데 고생.(그렇다고 새거 사면 빡빡해서 고생) 역시 마우스든 키보드든 길들여야 제맛(*음?)

[無雙狂人]

엉덩이를 토닥토닥 해주실지도...커헉...(상상해버렸다....-0-;;)
좋으시겠어요~후다다다다다닥~~

[위선의폭풍]

그나저나 방금 디스걸렸음.ㅡ.ㅡ L-jaehyun이란 아이디를 보면 욕이라도 해주세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