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보고 있는 몇몇분의 현대?퓨전물 추첩합니다..
추일객님께서 지으신 소림초살
정말 재밋습니다. 월래 가벼운 소설은 잘 보지 않지만..
추일객님께서 지은소설은 가볍 다시 보단 유쾌합니다. 내용이랑
설정은 좀 황당하지만 그것또한 작가님의 필력으로 황당하다기 보단
기발 하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는군요 내용은 안적을랍니다.
가서 보시고 즐기세요
박성인님의 아카식레코드
왠지 모르게 이유도 모르게 그냥 재밋고 계속 보고 싶은글입니다.
음악쪽의 글인지 연애쪽인지 아니면 하나의 챕터인지 모르는 지금의
내용도 즐겁고 미래를 안다는것이 꼭 행복하지 않을껏 같다는 느낌..
여러 복선을 미루어 봐서 앞으로의 즐거움 작가분의 독창적인 글은
요즘 매번 나오는 판타지와 무협과는 다른 또다른 즐거움입니다.
대장정님의 초인
대장정님은 성실연재를 안하십니다. 성실연재는 바라시는분은..
자제를 대신 초인연재를 하십니다.. 정말 하루에 몇편씩 올라오면서..
글의 내용또한 엄청 길군요 대략 SF적인 요소와 작가님의 노력이
돋보이는글입니다.현재 1부가 나왔으며 2부연재에 들어가고 계시군요
이상 3가지 현대물이였습니다 내용은 위에서 처럼 말 안했습니다.
읽어봐야겠죠 대여점에서 처럼 머릿말 보고 소설을 평가하지 않게
그냥 직접 가셔서 읽어보시란 말이죠 ... 그럼 다들 수고 하세요..
+쪽지로 욕해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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