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솔직히 말해서.......
" 책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데 제가 왜 그런 귀찮은짓을
해야합니까 "
라고하면.....할말 없지만서도........
(솔직히 맞는말인데.....)
그렇지만;;;;
왠지 욕심이 납니다.
뭐랄까.....
책을 산사람과 안사고 본 사람이 서로 느끼는게 비슷하다면....
배아프달까.......
아아......
역시 난 무림에서 전형적으로 나오는
[속좁고 밴댕이 소갈딱지의 하류 악당]임이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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