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강호 님의 절대비만(가제라네요.)..!!
두두둥... 상계무적에서의 그 영리하고도 치밀한 장건과는 달리 어찌보면 단순하고 좀 모자라보이지만 그게 플러스 알파가 되어 엄청난 재미를 뿌린다고나 해야 하나..ㅎㅎㅎ
마교주인 주인공이 50년 전의 한 객잔 주인의 몸에 들어갑니다.
근데 이 객잔 주인의 몸이 엄청난 뚱땡이라는 거죠.
주인공은 무공을 익히기 위해 발악을 합니다.
첫 번째는 너무 고수한테 엉기다가 실패!
두 번째는..!
ㅎㅎ... 현재 초초초초초기대작입니다.
히로인(들)도 뚱땡이이면... 미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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