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짐에 다녀온 이후, 저녁에 자버린 터라, 잠이 안옵니다. 제가 쓰는 소설 더스크의 뒷 플룻을 짜다가, 영지 발전에 대해서 모자란 것이 많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 제가 워낙 학교 생활을 고등학생 답게 보냈기에. 머리에 든게 없습니다.
그럼으로, 나라를 건국한 위대한 조상들의 이야기, 또는 전기 같은 것을 추천받습니다 ^ㅅ^;;
소설을 쓰려는데, 역시 기본 적인 지식은 있어야 하나 봅니다.
둔전병같이 최악의 정치 제도도 좋고, 흑사병 같이 질병에 의한 나라의 피해에 관련 된 것도 좋으며, 수로의 개발이나 기타 등등,
여러 업적을 살 필, 전기를 추천해주세요 ^ㅅ^.
판타지도 추천받지만,,,, 왠만한 것은 훑어봤습니다.
폴라리스 렙소디 <다벨, 폴라리스가 발전하는 부분이 도움이..> 정도의 작품 이상이라면 추천 바랍니다 ^ㅅ^
조금 어려운.... 부탁인가요 orz.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