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시간 아까워 죽겠는데
하늘과 땅의 시대는 왜이리 재밌죠?
도둑과 창녀는 작가님이 곧 돌아온다는 말을 하셔서 저를 자꾸 고무판에 오게 만들죠??
일곱번째기사는 은근히 성실 연재시고
정의로운 우리편은 언제쯤 새글이 뜰까요???
이하원 정도면 먼치킨이라 불러도 되겠죠????
흑사자나 참요기담은 이미 먼치킨이고...
카오스엠블럼은 리메가 성공적으로 진행할까요?????
점소이 작삼이나 청성무사는 제 취행이 아닌데 어쨰서???????
그리고...오늘의 문제작 천영님의 저승사자...
아아 그냥 다 읽어버렸습니다...시간이 꽤나 많이 걸렸는데..미리 어떤 분이 추천해 주셨다면 미리미리 읽었을텐데...어째서 이런일이;;;
오늘 7시에 시험보러 간단말입니다...수업도 안듣고 책도 한자 안읽었는데...이넘의 고무판 잠깐 들렸다간다는게....한 7시간만 공부하면 만점은 따논 시험인데...무협이나 판타지는 확실히 사회악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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