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추천글을 써봅니다.
김운(우각)님의 '천인혈' 제가 추천 안해도 잘나가는 작품입니다만 오랫만에 한 여인만을 사랑하는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이라서 때늦은 추천을 해봅니다. 그럼 내용 간략 소개!
주인공 적무강, 그의 가문은 소설 천인혈의 무림에서 가장 강한 집단 십자성 우두머리의 시조때부터 원한 관계에 있는 가문입니다.
가문의 무공 생사구류도를 익히기 위해서는 만년곤옥으로 만든 도가 필히 필요하게 되는데 십자성의 우두머리의 시조인 마광도의 비열한 짓으로 인해 오래전에 부서지게 되고 이로 인해 적무강의 가문의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가문의 무공을 이루지 못하고 일찍이 죽게됩니다.
적무강은 가문의 무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만년곤옥으로 만든 도가 필요하다는것을 알고 도를 만들기 위해 장인이 됩니다. 그때 만난 여인 서문아와 나중에는 인연(혼자만의 짝사랑이었던가 -_-..?)을 맺죠.(이로인해 십자성에게 쫓기게 됩니다.)
결국 도를 완성하고 자신의 무공을 다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성취합니다. 하지만 서문아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서 무림에 나타나게 되고 그는 그를 막는 자를 모두 잔혹하게 죽임으로써 도마로 불리우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아마 지금의 내용일 겁니다.
이 내용만 봐도 흥미진진하지 않습니까? (물론 저의 글 솜씨가 부족해서 그렇지 않을 수도 -_-;;..) 만약 읽어보시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대여점으로 달리세요!. (연중이 아니라 앞의 내용은 출판으로 인해 삭제.) 그리고 선호작품 등록!.
위의 행동을 다 하셨다면 이제 올라오는 글을 읽고 댓글들을 남겨주세요. 그러면 제가 추천글을 쓴 보람을 느낍니다. (물론 그래야지 김운(우각)님이 연참을 하시죠 =_=.) 그럼 저의 긴 -__=;; 추천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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