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살다보니 추천을 하게되는군요 ^^;;
어둠속에 묻혀사는 어둠의 독자를 추천까지 하게만든 작품을
하나 소개합니다
정연란 - 세오르 - 형제 입니다
지금 정규연제란 연참대전2위를 마크하고 계십니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가장 고귀한 왕자와 누구도 진정하게 왕족으로 인정하지 않는
동생의 이야기인데 지금까지 읽어본결과 둘사이에 무슨일이
벌어질것 같습니다.
세계관도 탄탄하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아 말주변이 없어서 뭐라고 하기 힘들군요..
지금도 손가락에서 땀이... (__)
오늘밤 일독하시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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