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고무림에서 헤매다가 새벽을 맞았군요..;
내일 모레가 시험인데...허허
일단 제가 추천하고 싶은 소설은 여기 추천란에 한번쯤은 올라온 소설일껍니다.
그래서 식상하실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추천합니다.
좋은글은 많은 추천과 많은 조회수, 그리고 많은 답글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소설은 꽤 많지만...딱 5가지만 추천하겠습니다.
상월님의 난향
이정현님의 파검가
반뇌님의 난장표
이상향님의 천지창조
강호풍님의 대장부무오
이상 5가지만 추천하겠습니다.
위의 다섯작품 모두 말이 필요없는 인기작품이고 작가님의 필체의 흡입력이 장난이 아닐정도로 수려합니다.
아직 읽어보지 않으셨던 분들은 일단 읽어보십시오!
적어도 후회는 없을껍니다.
위의 작품외에도 산호초님의 블리츠나 위선의 폭풍님의 Wicked love, 검마류님의 마류, 운중행님의 박순경무림에가다 등 좋은 작품도 많습니다.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소설이라 생각됩니다.
추천글이 너무 길었군요.
다음부터는 하나씩만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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