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작입니다. 꾸벅.(__)
일단 제목과 관련된 주인공에 대한 설명부터 하겠습니다.
제목은 '천하제일 문제아' 인데, 글을 읽다 보시면
주인공이 문제아가 맞느냐!
주인공이 너무 순하다!!
라는 생각이 불쑥불쑥 튀어나오고, 그것을 댓글에 달아주시는
분들이 상당수 되지요....
하지만 이 부분은 처녀작을 쓰는 저의 필력이 부족하여 발생한
결과물로서, 문제아가 세상을 구하는 내용이 아닌
문제아 였던 아이가 철이 들고 강호의 세계를 알아가면서
세상을 구하게 된다는 말 입니다.
일단 여기까지가 제목과 관련된 주인공의 설명.
활인지도와는 달리 이 글은 스펙타클한 전투신이 자주 등장
하지는 않습니다, 초반에는.
그러면 이 부분에는 무엇이 나오느냐!!
당연히 주인공의 수련 부분이 나오지요.
그런 지루하지 않겠느냐!!
그것도 아닌것이 주인공이 처음으로 집을 떠나 문파에 들어가면서
여러 사람들과 만나게 됩니다.
거기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같은 것들이 주~~~~욱 이어집니다.
그러다나 전투신이 많이 등장하는 부분이 나오게 됩니다.
바로 정사연합비무대회를 앞두고 참가자를 뽑기 위한
무당예선이 시작되지요.
대략 150k정도의 분량이 그 예선전 내용입니다.
이 부분을 지루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은데요,
그것은 순전히 저의 필력이 부족하여 생긴 일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분량은 주인공이 엄청 강해집니다.
그리고 정사연합비무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소림으로 가지요.
예! 맞습니다! 첫 강호행이지요.
이제 정사연합비무대회가 사흘 남은 시점까지 와 있습니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말이겠죠?
자~~ 여기까지 들으신 분들 중 재미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지체하지 마시고 정연란의 천하제일 문제아로 달려 가시고요..
거~기 앉아서 졸고 계시는 분은 들어가서편히 주무십시오. ^^
자, 그럼 적이 누구냐!! 그것은 바로 사파입니다.
그런데 사파는 주적이 아닙니다. 중원무림을 노리는 주적은
따로 있습니다.
그것도 지금 거의 다 드러난 상태 입니다.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서는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재미있을 것 같지요?? 그럼요. 재밌지요.(ㅡㅡ;;)
자, 그럼 전 불법 상행위로 고무판폴리스에게 잡혀가지 않도록
이만 도망갑니다. 후다닥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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