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일단 연재한담란에서 강호정담란으로 팅기기 싫다는 버둥거림으로 글 후미에 고무판 소설도 추천하나 합니다 ㅡ.ㅡ;;;흠흠...
제이름으로 검색하시면 하나는 연재한담란으로 팅기긴 했지만
2~3편정도 추억의 명작들 추천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쿨럭....조회수도...댓글도 많아요 ㅡ.ㅜ
오늘 추천할 소설은 그이름도 유명한 (?)레비앙&레비안느
네네....이건 솔찍히 유명한지 안한지 모르겠군요 ㅡㅡ;;;
그런데 왜 추천이냐? 3년전 추천글을 찾지도 못했으면서 대뜸 추천하는 이유는....글쎄요....당시에 전 거의 글 후반부까지 초.중반의 복선을 전혀 알아채지 못했지만 그 작가분의 흡입력있는 묘사력과 전개에 빠져나올수가 없었습니다
한~~참동안 스토리를 쭈욱 써내려갔는데 보고 피식하면서 지워버렸네요 ㅡ.ㅡ;;;역시 전 글재주가 없나봅니다(어쩌라고!!버럭!!!)
흠....솔찍히 몇번을 반복해서 이야기 합니다만....
전 3년전 작품 스토리를 다 머릿속에 기억할만큼 고성능의 cpu를 장착한 천재형 인간이 아닙니다 쿨럭....
그런고로 몇몇 장면과 그때의 느낌정도만을 가지고 추천을 쓰는데요 지금 근처에서 구할래야 구할수도 없고 하니 ㅡ.ㅡ;;;
저를 믿으신다면 한번 읽어보시길...읽다보면 로멘스 비슷(?)한 느낌일겁니다 (이러는 당사자는 로멘스 소설 읽은적 없으므로 책임지지는 않습니다 쿨럭....)
괄호전의 말을 쓰면서 속으로 생각한게 피식 거리면서 꼭 정치인같이 이야기 한다고 느낀...쿨럭....
에이....어쨌든 간에 ㅡ.ㅡ;;; 아무튼 레비앙 &레비안느
3년쯤 전에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랍니다
배경은 중세즈음....의 유럽이었던것같고....
물론 마법은 안나옵니다.....드래곤도 없고요 ㅡ.ㅡ;;;;
그.리.고. 연.한에서 안팅기기 위해!!!!
3연참을 시키기 위해!!!
팽타준님의 광야귀담도 한번 읽어보시길!!!
뭐 위에 추천한 레비앙&레비안느랑은 느낌이 다른 소설입니다
느낌이 다르다는 것은 음.....레비앙이 잔잔한 호수와 같은 분위기라면 광야귀담은 익살스런 악마의 재롱같은 분위기랄까요?
빚에 허우적 대는 걸 보면 론&프론티어의 애프터와 로안(이름이...맞나 ㅡ.ㅡ?)을 보는것같고 악마들은 껀당 3천파운드씩 벌어들이는데 악덕 고용자때문에 딱~~~한번 500파운드씩받고 놀아본게 다고....에휴....누가 천사가 착하고 악마는 나쁘다고 했는지~~
한번 보시란 말이죠 팽타준님의 광야귀담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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