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나는군요...

멀쩡한 서버를 장난치듯 세우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면서 계속 시행착오...

할 줄 모르면 건드리지를 말던가.

같은 회선 내에 있다고 그쪽에서 마음대로 건드릴 게 아닌데

아무리 양보해 생각해도 용납이 안되네요.

한 두 번도 아니고....

추석을 앞두고 대체 무슨 짓인지...

화나는 추석이 될 듯 싶습니다.

서비스를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화나는 아침입니다.

사용에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약우(若愚)]

아..저도 왜 이렇게 느린가 했더니..

[막쓰고올려]

힘내십시오!

[한수백]

금강님 화나셨군요~!

그래도 즐거운 추석이니~

추석 잘보내세요~!

[천하논검]

풍운만천 재밋게 보던중
다음편 넘어가는데 바로 썹차단..ㅡㅜ

[레일]

서버도 추석이라고 귀성길 DB폭주 -_-;;
이참에 고무림 죽돌이 줄이고 성묘와 친척들과 신명나는
고스톱 한판을~.~

[가을걷이]

아까까지 안됐는데, 지금은 되네요. 다행...

[예도]

거럼, 그렇지요.
조금 한가한 시간에 손봐야지요.

[세이밥]

아.. 어쩐지 어제 밤에 잘안들어가진다 했다.....
자고 일어나니 또 잘들어와져서;; 컴퓨터 문젠가 했네

[[탈퇴계정]]

됐다 안됐다 하네요...--

[12345]

추척인데 왜 이러냐..

[韶流]

ㅡㅡ;; 어제 접속 불통이라서.. 약간 우울했다는..

[송시우]

맘 푸세요.
그래도,,, 남들 다 쉬는 날에 고생하는 분들이고, 서버도 쉬지 못하고 고생하니... 조금은 어여뻐 할 일이기도 합니다.
저 같은 사람에게는 이렇게 열린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니까요.

비 시원하게 내립니다.
가을비는 농사에 도움인 안된다는데, 그래도 이렇게 내리는 빗줄기를 보며 시원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비(駕飛)]

저도 사이트 운영해봐서 아는데 안정성있는 서버를 구하기가 참 힘들더군요. 더구나 고무판은 추석을 맞이해서 시간이 생긴 독자들이 일시에
몰려들어 서버에 무리가 간 것 같습니다.
서버를 구축하시는 분들과 상의해서 대책을 세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잘은 모르지만...회선을 늘린다던가..하는...^^:(이쪽 전문가는 아니라서요)
이제 고무판의 접속수는 계속 늘어날테니 미리 방책을 세워두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탈퇴계정]]

으음...서버를 늘린다는 건..결국...돈이 든다는 건데............

[한수백]

이건 서버를 늘리는 것과 별개 같은데요.

서버의 안정성이라고 해야 하나? 서버를 관리하는 측에서 여러가지 요류를 범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배추용가리]

에구.. 대충 삽시다..
돈내고보는거도 아니구..

[금강]

슈바르츠님의 말이 맞습니다.
이건 서버관리측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서버안정성은 우리쪽에서는 최대한 하고 있습니다.
그걸 같이 있는 곳에서 함부로 건드려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badchild]

-ㅁ-;; 저는 처음엔 인터넷 회선 문제인줄;;
힘내세요!!

[콜로서스]

아침에 db마왕이 강림해서 저는 그냥 접었더랬죠.. 여섯시간만에 접속,, 휴.. 자꾸 db마왕이 강림하면 유조아 좋은일 시켜주는 꼴

[지란지교]

왜 나는 DB 마왕을 볼 수 없을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