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외면 질주-작연란에서 달리고 있는 정순명입니다.
근데 왜 아무도 중계를 안 해주시는 겁니까아아아? 다들 관심이 없으신 건가요?
달리기도 힘든데, '선수'가 나서서 해설까지 해야 되는 겁니까?(털썩)
이 웃지 못할 상황은 오늘로 끝나리라고 믿고.(내일도 안 해주시면 저 삐질 겁니다, 정말이에요,ㅡ.ㅠ)
데르카니안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비슷하게나마 흉내를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연란 소식] 남은 사람은.... 음, 여덟명인가요?
오수영님의 삼국영웅, 오늘, 글이 안 올라와 있네요.
[작연란 순위]입니다.
1 성데네브 룬의왕국 211 K
2 강호풍 대장부무오 187 K
3 소유 이하원 174 K
3 니르바나 레인시티블루스 172 K
5 이정현 파검가 167 K
6 양승현 불패무적 153 K
7 김운영 흑사자 152 K
8 정순명 어둠의노래 131 K
해서 당당히 제가 꼴찌를 달리고 있습니다. 예, 감사합니다.(퍽)^^;;
(계산이 맞아야 할 터인데.)
다음은 정연란입니다. 유메님께서 연재한담란에 연참 포기글을 올리셨더군요. 해서 모두 여섯분이 남으셨습니다.
[정연란 순위]입니다.
1 훈지공명 천하일미 314 K
2 류화 진천뇌각 234 K
3 데르카니안 천일문스토리 182 K
4 한이경 오기사시미 182 K
5 레이시드 TheEternity 172 K
6 박단야 무림왕 156 K
훈지공명님은 대단하시군요. 314k라니. 엄청난 저력을 발휘하고 계시는 듯. 거의 제가 쓴 분량의 세배를 쓰셨군요. 허거덕.
자, 이제 일요일 빼고 사일만 버티시면 됩니다. 전부 해서 열 네명 밖에 안 남으셨네요. 끝까지 모두 함께 살아남읍시다. 아자,아자!
그럼 지금까지 어설픈 해설이었습니다.
(틀린 게 있으면 지적을 해주세요. 이것도 한참 헤매고 다녔다는...^^;;)
그럼 지금까지 <독자 천국, 작가 지옥>에서 보내드렸습니다.
휘리릭(재빨리 사라져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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