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자가 있었어요..
삼류무사이기 때문에...
무인이라 부르기도 그런..그런 하류무사이기 때문에..
무시를 당했던 남자
가난한 집 불행한 집 삼류무공 하류인생
그 남자는...10명의 건달들이게 구타를 당하며
무시를 당하지만...마지막으로 각오를 다지고
건달들과 싸우죠 하지만 역시....죽게 되는데...
"두 놈 밖에 죽이지 못할 줄 알았는데 세 놈이나 죽이다니.평생 운이 없던 나도 마지막에는 운이 좋았군.".
구타를 당하면서도 상대를 죽이는 것을 포기 안했던 사내
비록 그 목표의 대가가 자신의 목숨일지라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고통에 굴하지 않고 목표를 이루었던 사내
비록 운이 없어 높이 나는 새가 용이 되지 못하고 죽었지만...
한 소년으로 또 다른 인생을 살게 되어 전쟁의 힘들었던 삶을
극복하고 자신의 의지로 자신의 신념으로 무시 당하지 않는
인생을 살수 있을까요?...
아직 분량도 적고...완성된 작품은 아닌듯 하지만..
주인공이 죽기 전에 한 말이 너무 좋아서...(그냥 좋다는..)
추천 꾸욱..
참고로..게임 소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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