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곱번째기사 ( 프로즌 )
처음에 프롤로그 보고 뽕 갔던.. 저런 회상식의 글이
한 소제목이 끝날때 나오는게 좋더군요.
설정은 중세+판타지 쪽으로 가시는것 같은데 판타지적인
내용은 아직까지는 별로 보이지 않고요 중세적인 느낌이 팍팍
나오는.. 이런 설정도 좋아합니다.
- 현제 1,2권 분량이 출판되었습니다. 프로즌님 축하드려요~
그리하여.. 1,2권 내용은 책으로 빌려보시고..연재를 보셔야되는
2. 이계생존귀환 ( 이그니시스 )
설정이 현대에서 환타지로 넘어가지만 전형적인 환타지가
배경이 아니더군요. 저로서는 꽤나 재밌게 보았던..
지금 연재량을 모두 보실수 있습니다.
이것도 현대에서 판타지 쪽으로 넘어가는데
주인공와 히로인의 사랑 이야기..? 전투도 많이 나오긴 하지만
- 완결 까지 연재 123 개
3 . METHOD ( jagd )
주인공의 직업이 사냥꾼이죠 설정 역시 특히하기에..
주인공이 뛰어난 머리가 가장 멋있어 보이는..
힘도 강하긴 하지만 머리는 정말 똑똑한것 같네요.
처음에 과거의 내용을 써주신것도 괜찮고요.
저에게는 재미 있는데 왜 리플하고 조회수가 적은지..의문..
- 지금까지 연재 분량은 110 개..
4. 그림자군의만행 ( 소요군 )
이 소설은 다른 판타지 소설과 다른 느낌을 주죠.
동화같은 이야기가 되려나..? 요즘에 연재가 없는..
빨리 연재를 해주시면 좋으련만..
- 지금까지 연재 분량은 70 개 ..
5. 절대악인 ( 악 인 )
이 소설은 작가분께서 잔인함을 위주로 쓰시려고 하셨던 작품..
보기 험한 장면과 야한장면이 나오니.. 이런글의 내용을
혐오하시거나 싫어하시는분께는 권해 드릴수가 없네요.
역시 최근에 연재를 안해주시는.. 빨리 해주셧으면..
- 지금까지 연재 분량은 50 개 ..
6. 투황 ( 홍 규 )
이 소설도 역시 주인공이 좀 특이한 직업이죠.
처음에 현실에 있다가 환타지 세계로 가는..
" 소매치기 " 라는 직종에서 나오는 전문 용어(?)
들이 나오고.. 주인공이 먼치킨도 아니기에..
참고로 8월 21일 일요일 오후에 삭제가 되기때문에
보고 싶으신분들은 빨리 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 현재까지 연재 분량 73 개..
덧 : 추천하고 싶은 소설은 많지만.. 일단 " 검명무명 ", " 무적사신"
같이.. 제가 추천을 안해도 다른분께서 많이 추천하시는건
제외 했습니다. 물론 위에 것들도 추천하시는분이 계시지만..
소설은 스스로 즐기기 위해서 읽는거라 생각됩니다.
덧2 : .... 아까 글쓰신분.. 그런식의 비판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종류의 글을 읽기 싫으시면 안읽으시면 될뿐
괜히 다른 분에게 까지 피해 주지 마십시요.
님의 상식으로 다른 사람까지 판단하지 말라는 이야기 입니다.
덧3 : 이런..xx같은.. 왜 내글 번호가 됬지..? 아까 제대로 복사
해뒀는데.. 아까 밑에.. 아무튼 기분 나쁜 글이였어요..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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