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청난 폭참을 보여 주시는 무영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 무적사신 추천합니다.
추천 많이 올라오는 작품에 타박을 주는 분이 계시는 데, 추천이 많이 올라올 때는 다 이유가 있겠죠. 작가님이 추천해 주시면 연참 들어갑니다. 라고 해도 그 작품을 그만큼 기다리는 사람이 있기에, 그 작품이 재미가 있기에 같이 호응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아무려면 사탕 하나에 말 잘 듣는 애기도 아니고 말이죠.
독자로서 재미있는 글을 더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이용하는 것은 권리라고 봅니다. 작가도 좋고 독자도 좋고... 쪼아~
결론, 무적사신 재미 있다. 작가님이 글 많이 올려줘서 독자는 더욱 행복하다. 이거죠~!! 독자가 글 보는 재미가 있다는 말씀.
무영자 - 무적사신
어느 게시판인지 쓰려고 했더니 선호작에 올라 있는 중이라 알 수가 없네요. 검색하면 나오겠지만 어차피 알려 드려도 검색해야 찾으실 테니 왼쪽 상단 검색 기능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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