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은 우리나라을 배경으로 쓰기 보다는 중국을 배경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땅이 넓다보니 이야기 거리가 많아서 이듯 -_-. 하지만 읽다보면 중국 인지 한국 인지 구분이 않갈때가 종종 생깁니다. 옷이나 음식,행동 등은 신경을 쓰시는 작가님들도 상당히 많으시던대 동물은 그렇지 않은거 같더군요.
동물은 아시아쪽에 사는 동물이 거의 비슷하다 해도 나오는 동물은 대부분 우리나라에서 살았다던가 사는 동물 이더군요.
주인공이 산에서 동물을 만나거나 사냥할때는 저의 우리나라 동물-_-...
중국은 그넓은 땅덩어리에 한국에 사는 동물밖에 없을까요?
무협은 꼭 역사적이거나 사실적인게 아니라더도 얼마는디 작가분들의 생각이 들어가 설정을 바꾼다 하더라도 중국이 배경인 만큼 신경을 써야 하지않을까요?
결론- 팬더가 보고 싶어요 ㅜ.ㅡ...
ps.선작이 않뜨니 이런 글도 써보는군요 -_-..
모두 신인 작가님을 찾아 추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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