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5가 내는 퀴즈! 상품은...

하하하... 12345가 내는 퀴즈 하나!

강호풍 님의 가무탄 말고! 다른 글의 제목.

그 제목은 <대장부 무오>일까? 아니면 <대장 부무오>일까?

12345 영광의 선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무탄과는 전혀 다른 성질을 글이라 같은 작가님이 쓰셨다 해도 안 보고 묵혀두고 있었는데...

어쩌다 <코카콜라>에 걸려버렸습니다.

아...정말 재미있더군요.

사실 초장부터 뭐가 확! 들어오는 느낌은 없지만... 점점 빠져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뭐...주인공 나이가 조금 많는 것이 좀 그렇지만... 그의 매력에 여자가 하나, 그리고 둘씩 빠져드니... 어찌 재미있지 않을까요?

여하튼 주인공의 이름이 무오인 것은 맞은데..

성이 부인건가!

대장 부무오... VS... 대장부 무오...

상품은... 1억 상당의 자동차 한 대를 멀리서 보게 해주는 것~!(길거리에서 10분 만 서있으면 볼 수 있지 않을까?)

[혼얼]

커헉............
무오야 굴하지 말렴

[쏭범]

대장부 무오

[lastime]

;;; 이거 그냥 추천글이라고 생각하겟습니다...................................
♨ 장난의 극의........

[12345]

하하...당연이 퀴즈 글을 가장한 추천글이지요.^^;;

[현(炫)]

...10분 서있어도 10억짜리는 안보이던...[...]

[12345]

10억은 저도 본적이 없어서...
대략 10분간 버스 기다리면 1억 상당의 차는 보이던데..

[[탈퇴계정]]

당연히 대장부 무오... (저는 처음에 대장 부모를 대장부무오로 늘린거라고 생각했습니다...으윽.)

[바바라]

퀴즈을 가장한 추천" 글 이시라....
그래도 상품은 주셔야....
선별할 필요도 없이, 참가의 의미도 있으니...
댓글단 분 몽조리...
자~ 어디가 좋을까요?
장소는 공기 좋고,
바람도 살살 불고, 물가면 더욱 좋고,
주최하신 12345님 께서 정하시고, 퍼라솔도 쳐 놓으시고.
먹거리 장만 하시고 기왕이면, 인터넷 깔고,
강호풍님 모셔다가
즉석 무오" 대장부 만나보고.

고급차 안오면?
그냥 그러고 있으면 돼겠네여
캬~ 어때여 근사하지 않나요?

삼겹살 굽는 불판은 지가 준비 헐게여....
12345님 좋은 소식, 속히 꽁지 다세요.......

[검은검]

대장군 부우..
마인부우...(엥?)

[강오환]

대장부모! 라는 소문이........ (먼산...)
가무탄은 왜 가무탄이지요? 잊어버렸는데 어디 나오는지 몰라서..

[12345]

<가>상<무>공<탄>류..

이래서 가무탄..

[[草木]]

대장부 무오!!
라고 믿고싶습니다아아아아~~~

[lastime]

가무탄이

<가>련만 <무>식의 사랑에 <탄>복한 사람들 아닌가요?

[몽a]

가련한 무식의 사랑에 탄복한 사람들 맞을걸요;

[비비참참]

대장부 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