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충소라고 신법으로 최강이 되는 주인공이 아니란 말씀 !
이라고 작가님께서 말하셨죠 ^^;;;;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제대로 적을지 모르겠네요 ;;;
주인공은 형산파의 삼대제자 진영인 입니다
무공도 쎄고 착하고 좋은 사질들과 좋은 사부님을 두고있는
주인공이죠 그래서 성격도 무지 좋고, 사질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해심많고 자상한 주인공은 어기충소의 큰 매력입니다 ^^
처음부분엔 화기애애한 형산파의 모습이 담겨져있어서
얼굴엔 푸근한 미소와 마음속이 절로 따뜻해지는 글이라죠^^
하지만 같은 사파의 사람이면서도 쫒기고 있는 사파의 사람인
여자 단리설과 그녀의 동생 단리정을 구할려고 하면서
글이 흥미진진하게 변합니다 하지만
사파에게 단리설을 넘겨버리고 말죠 ^^;;;다행히 동생은 구한
주인공은 망신창이가 되어 형산파로 돌아가 단리정을
"제 제자예요" 라는 무책임한 말을하고 쓰러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슬슬 영인이가 몸이 회복되었을 무렵
단리세가의 사람인 단리호가 형산파를 칠려고 하는데 !!!!!!
형산파엔 위기가 닥쳐오고~!!! 이제 막 흥분의 도가니로
가는순간 !!!!!!!! 연재분이 없습니다 OTL.....
하지만 선작하시고 잠시만 기다리시면 작가님께서
꼬옥 그 흥미진진한 다음편을 적어주실껍니다 ^^
작가님께서 힘내시길 바라면서 추천글 적어봅니다^^
말이 안되는 부분있어도 너그럽게 넘어가 주실거죠??
ㅠㅠ힘들었어요오 ㅠㅠㅠㅠ 작가님 건필!!!!
ps. 추천글 처음 적어보네요 ^^;;;;태율님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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