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의 소식을 아시는분?

1) 그림자호수

주인공 이름은 관영호.

300백살의 고수인데.. 겉모습은 젊고요

내용진행이 주인공이 쓰는 일기장 형식으로 가다가

실제 사건진행.. 일기장..사건.. 이렇게 갔구요

작가분이 군대 갔다 오신거 같은데~ 예전에..아무 소식없군요.

아는 사람도 없는듯 하고;

2)빙혼

이건 더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어느 추운지방에 살던 주인공은 표국에서 짐을 옮기는 일을

하기도 하고..음.. 그렇게 살다가 한 노인을 만나서 음공을 배우는

전개인데요..

대충 기억은 나는데 글로쓰면 횡설수설 이군요;

위 두소설의 소식을 아시는분~~??;;

[취서생]

아울러 소설 '지우'의 행방도 궁금합니다.

[殺人探偵]

그림자호수는 출판된 것으로 압니다. 작가님이 군대다녀오신 후에 조아라에 잠시 연재하셨고요... 이후에 출판하면서 연재중단입니다. 책으로 찾아보세요.

[[수]설화]

그림자호수는 6권 완결되었지요.
작가분은 현재 작가연재란에서 파검가를 연재중이십니다.
이정현 - 파검가

[빼꼼]

아..감사합니다~ -ㅅ-;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고무림에 있으실줄은 -_-;;

[武俠紙]

빙혼 그림자 호수 둘다 완결되었어요..
빙혼은 4권 완결

[빼꼼]

허억. -ㅅ-;;

그렇군요; 책방에는 둘다 없고.. 쩝..

[무신]

잉? 빙혼은 제가 알고있는 빙혼이랑 내용이 전혀 다른데요..
내가 아는 글의 제목이 빙혼이 아닌가?
제가 아는 책의 내용은 쥔공이 무슨 문파의 무상이고, 그 문파 소문주인 문상이랑 헤벌레하고 다니고, 마지막에는 마교와 비무에 나가는 그런 내용인데요.. 4권 완결로 기억하고

[만취선인]

10군데 책방중 1곳도 그림자호수 없다는 ㅡㅡ;

책 2권까지 보고 짤려따는 역쉬 개인의 취향보다는 대중의 취향이.....

보고잡다 대구 지역 그리자호수 있는 책방 글 쫌 ㅋ

[니콜로]

참고로, 빙혼을 쓰신 분이 바로 <금강무적>을 집필하셨고, 최근에는 마봉추룡기를 연재하고 계시는 운월 님이랍니다.^^

[빼꼼]

무신/ 제목만 같은가 보군요 ㅎㅎ

오오.. 운월님이셨나보군요

다들 이곳에 있으셨다니!~ -0-